영광스런 가을 입성을 위해 피서리로 길을 깨끗이 내는군요. 금 시인님 글에서 또 하나를 배웁니다.

  가을 ....초입에서 뵙고 갑니다.

  무화과의 생리에 이어, 다시 찾아온
석류의 생리^^*
풍요로운 가을입성을 환영합니다!

  이맘 때쯤의 가을 들녁이 생각납니다.
마음이 넉넉해지지요.

금동건 시인님.
모임때 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운 입성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백원기 님
고맙습니다

오영근 님

예 건강하시죠

한미혜님

수고하셨어요
담에 꼭 아이스크림 사드릴께요

정영희 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11월에 뵈어요

윤복림 님

예 행복하세요

  벌써 수확의 계절이 눈앞에~~
가을은 시인의 계절인듯!
풍요로운 계절에 많은 글도 낳으시길 바라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김희숙님

그러내요
벌써 문턱까지 찾아온 가을 '
막을길이 없다내요

  가을 풍경이 참아름답게
느꼐 집니다....

  올 추석은 햇쌀이 풍요로울 것 같아요
벌써 추수를 할 때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고개를 숙인 벼들이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알려 주는 듯합니다

금동건 시인님
가을이 풍성한 글 뵙고 갑니다
고운 이 가을이 되십시요^^*

  김영배 님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그래도 가을이 풍성하니 좋습니다

박영춘님

곧 김장철입니다
배추 확보 많이 하셨나요
올해는 비싸다 하던대

걱정입니다

  네 월동배추의 주산지
이곳 해남은 배추 정식으로 눈 코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