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밖에 몰랐던 사랑밖에 몰랐던 탐욕 !
아~나두 그렇게 놓아주고싶어집니다 건필하세요

  깊은 시심에 젖다 갑니다.
건필하소서

  당신이 메어놓은 이 끈이 풀리고,
당신이 관객되어 지켜보는 나의 연기.
당신에게 들려드리기 위해 부르는 나의 노래!
당신이 훨훨 새 되어 날아다닐수 있는 하늘이 되기 위해
당신을 위해 노래하는 시인이 되었답니다.

  시인의 깊이 있는 솔직한 글.
--- 이 것이 시로구나 ---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자주 주십시오.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