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갔다가 기쁨을 안고 와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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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33회 작성일 2005-11-14 00:11본문
11월 등단하신 시인님의 시화입니다.
댓글목록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피곤하실텐데 버얼써 올리셨군요. 못오신다고 하시더니 사모님과 그 먼길을 한걸음에 달려오셨더군요. 예쁜 화분(맥설 야생화)을 들고 들어오시는 모습이 예사분이 아니셨는데 너무 반가운 동인장님과 사모님이셨어요. 사모님의 우아하신 자태에 한번 놀라고 동인장님의 회원관리(?)에 여러번 놀랐습니다.먼곳에 살지만 늘 마음은 동인장님과 함께 하며 열심히 화이팅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팍 왔습니다. 오늘 눈물나도록 너무 행복합니다. 사모님 겨울에 장작 난로에 군고구마 드시러 꼬옥 오세요. 백화차는 사모님을 위해 준비해 놓을게요.(그럼 동인장님이 삐치시나?)ㅎㅎㅎ
빈여백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환대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전날 아프시어 병원에 다녀 오셨음에도 오시는 손님들 한 분 한 분 친절하게
모시는 정성에 감복하고 왔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부군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졌다가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역시 우리 동인장님..!..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황 시인님!..저는 지척에 있음에도 가 뵙지 못했으니..어쩌지요?..(동인장님의 수고로 멋진 사진도 잘 뵙고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곳까지 다녀오셨습니다. 인연은 그렇게 만들어지고 어울려 가는 것이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큰시인님 말씀 처럼..수고 하셨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보고 싶었는데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실이 아니고 먼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사모님과 즐거운 여행이셨겠네요.
참 좋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