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도우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005-11-14 10:12

본문

 우리가 도우기를  

坪村

        • h432.JPG
우리가 도우기를 강물처럼 살면 여럿이 모인 냇물이 마주잡고 어려운 삶을 같이 나누리라 하늘이 베풀어준 은혜를 조금씩 강물에 풀어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더불어 가는 그런 기쁨이 되리라 돋아 오르는 아침 해를 담고 어울리며 끝없이 흐르는 우리들 바다로 가는 사랑이리라
추천2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출근해서 이것 저것 정리하고
들어와서 이선형 선생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강물처럼 넓어지고 마음이 바다처럼
편해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처럼 바다처럼, 유유하면서 편안한 그런 인간사이기를 우리 모두
살아야 하는 바램으로 살아야지요.
좋은 글 흠뻑 젖고 갑니다.

전온님의 댓글

전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로 가는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찌  인간들이 제 도랑만 지키려  하는지요....
시인이  풀어야  할  숙제 인것  같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이 베풀어준 은혜를
조금씩 강물에 풀어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더불어 가는 그런 기쁨이 되리라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강물도 봄에 보는 강물에서 느끼는 감정과
가을에 보는 강물에서 느끼는 감정이 너무 다르지요?
꼭 같이 바다로 가는데...
왜 그럴까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91
詩人 댓글+ 10
전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5-11-11 2
19290
망각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5-11-11 8
19289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2005-11-11 1
1928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05-11-11 0
1928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5-11-11 7
1928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5-11-12 3
19285
아름다운 이별 댓글+ 10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2005-11-12 1
1928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5-11-12 5
192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2005-11-12 10
19282
시/대나무 댓글+ 6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5-11-12 1
1928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2005-11-12 9
19280
晩秋의 校庭 댓글+ 6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05-11-12 14
1927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11-12 3
1927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5-11-12 5
19277
추억 댓글+ 14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2005-11-12 11
1927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5-11-12 9
19275
날개를 가지고 댓글+ 10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5-11-12 7
19274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2005-11-12 2
19273
추억 댓글+ 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2005-11-12 4
1927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5-11-12 6
19271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5-11-12 2
19270
사의 찬미 댓글+ 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5-11-13 11
19269
밀물 댓글+ 5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8 2005-11-13 2
19268
두개에 처-어넌 댓글+ 10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5-11-13 3
19267
하느님의 사랑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2005-11-13 1
19266
해 후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5-11-13 5
19265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23 2005-11-13 3
19264
중독된 사랑 댓글+ 5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96 2005-11-13 8
1926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5-11-13 4
19262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2005-11-13 8
1926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5-11-13 1
19260
방가지똥 댓글+ 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5-11-13 2
19259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2005-11-14 4
19258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05-11-14 4
19257
가을 음표 댓글+ 9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2005-11-14 0
19256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5-11-14 0
19255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2005-11-14 2
열람중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2005-11-14 26
19253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5-11-14 1
19252
가을 이별 댓글+ 4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5-11-14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