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992회 작성일 2006-09-26 09:02

본문


type=audio/mpe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 깊숙이 스며드는 그리움이
그대와 만남이되여 해처럼 밝게 비추는 그날이되기를
기원하겠읍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하십시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있는 동안 저와 발행님과의 관계도 항상 변함없는 해처럼 유지 되기를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는 발행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건강히 추석 잘 보내 십시오. 행사때 뵙겠습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건필 하십시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가득 햇살되어 피어오르군요.
오랫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기억해주시는 보살핌으로 가슴에 담겼습니다.
건필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나서 느끼는 직감을 올리면,

마음에 드시는 것이(바라는 꿈)...,

버리지 얺고 추구하며 노력하는 중에

마음은 이 밤으로 끝이려니 하나, 지구의 맴돎은 아침을 낳고

찾아든 아침은 기대의 아침이 아니어서,

사랑을 참사랑을 갈구하는데,

그 님(야심, 희망, 성취 ,만남, )이 오실 때 가지 태워야 하시네.

땅이 맴돌아 아침을 주나 나에게는 진정한 아침이 아니다...,

오늘이면 하늘이 주는 ,아니 스스로의 걸음으로 만날 때까지,

선조가 부여한 유전의 살같의 진피 위에 겹친 각질 생각하며...,

보여지는 것이 음양의 순서 앞뒤로만 보이나, 나의 생동이 지속하는 한,

향하고 바라는 저 먼 곳의 그 님(야심, 희망, 성취 ,만남, )이 다가오셔

밝게 빛을 발해줌을 바라고 있군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5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06-09-21 0
1925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06-09-21 0
1924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06-09-21 0
19248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0 2006-09-21 0
19247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08 2006-09-21 0
19246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06-09-21 0
19245
부처로 살면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9-21 0
19244
가을 하늘 댓글+ 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006-09-22 0
19243
落花(낙화) 댓글+ 2
전가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06-09-22 0
1924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6-09-22 0
19241
그리운 형제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6-09-22 0
1924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006-09-22 0
19239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6-09-22 0
19238
가을 이야기 (4) 댓글+ 2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06-09-22 0
19237
갈색 잠 댓글+ 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06-09-22 0
1923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6-09-23 0
1923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6-09-23 0
19234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6-09-23 0
19233
우엉 댓글+ 2
박명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6-09-23 0
19232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79 2006-09-23 0
19231
가을이별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6-09-24 0
1923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06-09-24 0
19229 no_profile 대전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6-09-24 0
192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2006-09-25 0
192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06-09-25 0
19226
가족애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83 2006-09-25 0
19225
아 노 미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06-09-25 0
19224
가을 나무 댓글+ 3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06-09-25 0
1922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6-09-25 0
19222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6-09-26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006-09-26 0
19220
없다 댓글+ 5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42 2006-09-26 0
19219 no_profile 제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2006-09-26 0
19218
도시락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06-09-26 0
192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6-09-26 0
19216
두통 댓글+ 9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75 2006-09-26 0
19215
가을빛 향기 댓글+ 1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06-09-27 0
19214
기다림 댓글+ 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19 2006-09-27 0
1921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2006-09-27 0
19212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96 2006-09-2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