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도 없는 당신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둘도 없는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386회 작성일 2020-02-02 10:25

본문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당신

내마음 오선지에 예쁜 글씨로
사랑 이라는 끈끈한 정을
야무지게 새겨놓으셨습니다

숨어 슬피우는 꽃이 되지 않도록
마음의 창을 열어 놓으시어
사랑의 길을 헤메이지 아니하도록
이 못난 사람을 위해

천리향 같은 진한 향기로
부드러운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둘도 없는 당신은
참 고마우신 사람입니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50	퇴고(推敲)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20-02-08	1
19249	대보름 달맞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2020-02-08	1
19248	지구를 떠나라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20-02-07	1
19247	상고대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20-02-07	1
19246	선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20-02-07	1
19245	꽃망울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20-02-07	1
19244	웃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20-02-07	1
19243	그리움을 안고 사는 여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20-02-07	1
19242	봄의 손짓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2020-02-07	1
19241	충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020-02-06	1
19240	그 집 앞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2020-02-06	1
19239	등대 소녀 [작사]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2020-02-06	1
19238	떠나간 소녀 [작사]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20-02-05	1
19237	봄의 시작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20-02-04	1
19236	春情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20-02-04	1
19235	분재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20-02-04	1
19234	노을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2020-02-04	1
19233	입춘立春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20-02-04	1
19232	조가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20-02-03	1
19231	커피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020-02-03	1
19230	눈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2020-02-03	1
19229	1박 2일 시사문단 소속낭송가분들 단합회 2020년 2월 1일 강원도 대길이 신현철 선생 별장에서 새해 인사말 모음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2020-02-02	0
19228	마음의 깊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20-02-02	1
19227	봄비의 눈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2020-02-02	1
19226	커피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20-02-02	1
열람중	둘도 없는 당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20-02-02	1
19224	봄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20-02-02	1
19223	어머니의 그늘	장세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20-02-01	1
19222	봄이 오는 소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20-02-01	1
19221	삶이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20-01-31	1
19220	노란 편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20-01-31	1
19219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2호 2020년 2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2020-01-30	0
19218	허전한 마음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2020-01-30	1
19217	돛을단 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2020-01-29	1
19216	능수버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20-01-29	1
19215	눈꽃축제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2020-01-29	1
19214	고향가는 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2020-01-28	1
19213	나이와 장수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2020-01-28	1
19212	흐린 날	心傳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20-01-27	1
19211	사랑비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20-01-2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