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사문단에 간판을 설치 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008-04-08 13:23

본문

사무실 밖, 창문에 시사문단 광고가 있었는데,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문우님들의 의견에 따라, 오늘 간판을 설치 하여, 도로변에서 잘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사무실 방문하실 때, 찾기 쉬우시리라 봅니다.
사무실 밖 전체를 하려 했으나 편집부실에 에어컨이 돌출 되어. 편집실 이외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창문에 문인협회라는 곳(편집실쪽엔) 빈여백동인클럽이라는 간판을 별도로 설치를 할 예정입니다.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잘하셨습니다.
몇 년 전 방문 시에 이 층으로 올라가는 옆
기둥에도 간판이 있었으면 좋은데,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안에서도 잘 보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이 거듭나는 간판, 정말 눈에 띄고  화사한 느낌입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눈에 오래동안 기억될것 같은 느낌..  감사드립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못 본 것을 오늘 보게 되니 뜻밖입니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 문우님들 오가는 발걸음 자주 들리셔서
힘을 실어 주시고 날마다 발전하는
시사문단이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사문단의 이미지를 세롭게 단장 하셨군요
멀리서도 잘 볼수있는 시각적 효과 만점입니다.
항상 문우님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감사합니다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50
입춘 댓글+ 7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8-02-04 7
19249
시인과 바다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8-02-05 7
1924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08-02-06 7
1924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2008-02-07 7
19246
몽환역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08-02-07 7
19245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08-02-10 7
19244
고무신꽃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2008-02-10 7
1924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2008-02-12 7
1924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2008-02-12 7
19241
밤중에 잠 깨어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08-02-13 7
1924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2008-02-14 7
19239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008-02-14 7
19238
손톱달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8-02-15 7
19237
구름과 나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8-02-16 7
19236
겨울을 보내며 댓글+ 7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08-02-16 7
19235
무엇으로 댓글+ 7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8-02-19 7
19234
눈 오는 날 1, 2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8-02-19 7
19233
오징어 댓글+ 7
강현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8-02-19 7
19232
댓글+ 7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8-02-19 7
19231
봄꽃 댓글+ 7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08-02-20 7
19230
못난이 삼형제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8-02-22 7
1922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2008-02-23 7
19228
꽃덧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008-02-23 7
19227
장미 한 송이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8-02-25 7
19226
그 섬에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8-02-25 7
19225
순례자(巡禮者) 댓글+ 7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8-02-25 7
19224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2008-02-25 7
19223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08-02-25 7
19222
봄 알림이 댓글+ 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08-02-27 7
19221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2008-02-29 7
19220
너를 쓴다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2008-03-05 7
19219
엄마의 품 댓글+ 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8-03-12 7
1921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8-03-12 7
19217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8-03-20 7
19216
옹기종기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8-03-21 7
19215
만우절 댓글+ 7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8-04-01 7
1921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8-04-06 7
19213
버뮤다 크루즈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8-04-07 7
19212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8-04-08 7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8-04-08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