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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85회 작성일 2006-04-21 17:20

본문


  안녕하세요.

  5월에 신인 수필부문에 응모한 최수룡입니다.

  넷 상의 시사문단 홈페이지 사이트를 둘러보고,

  훌륭하신 선배작가님들을 자주 뵙게 된다는

  설렘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처럼 생활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

  앞으로 많은 지도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내기의 마음 변치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수필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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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수룡 작가님의  [시사문단] 등단을  慶賀드리며,  충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한국 시사문단 작가협회  대전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듭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건안. 건필 하시옵기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수룡 작가님 등단하심을 감축드립니다
또한 대전에 거주하신이 더욱 반갑습니다 거듭 감축드리며
앞으로 좋은글 많이 남기시여 문단을 빛내주세요.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 작가님들께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요.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는 군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며 앞으로 글로 자주 찾아뵙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원진, 김상우, 함은숙, 김옥자, 박민순, 한기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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