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정성은 마른자리 진자리 관계없이
영원한 어버이십니다 ....좋은글 아침에 감사드립니다 ^^*
시인님 좋은글 많이 쓰세요~!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                                                       

  어머니
불러보려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 저리게 아파요
어머니
언제나 당신은 밀물로 다가오는 파도치는 아픔입니다

  부모님 사랑은 하늘보다 높지요.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비단처럼 고우시고
꽃처럼 향기 그윽한
'어머니'
푹패인 주름
산과 산
골과 골
그 사이 여러 갈래 길
도회지로 떠난 길
숲에 머물러 있는 길
이 황토길 위에
누군가 기다리는
지친 꽃사슴으로 서서
따뜻함을 주시하는
임의 눈
그런 눈이 아름답습니다.

  어머님을 향한 감사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살아실제 효도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많이 들어 왔어용~늘 감사드립니다.....저도 더 열심히 할겠습니다......오늘도 또 다시 뜨거운 날씨가 다가 올 때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