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이렇게 살아간다면.. 댓글+ 14개

첫눈오면 아플 것이다 댓글+ 11개

첫눈이 왔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2개

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17개

겨울 나그네 댓글+ 14개

레일에 내 가슴을 댓글+ 17개

그리움 댓글+ 13개

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월평을 쓰시고-이수화 심사위원장/국제펜클럽 부이사장님의 후기 인사말씀 댓글+ 4개

엄마와 딸의 이야기 댓글+ 6개

서울지부 8,9,11월 모임회비 결산 댓글+ 10개

기억의 날개를 접으면서 댓글+ 7개

사랑의 향기 댓글+ 4개

오래된 것들은 아름다운 일이다 댓글+ 3개

토우 댓글+ 6개

한 畫(획)의 깊이 댓글+ 11개

야화(夜花)와 밤벌레 댓글+ 13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고미숙 / 글을 어떻게 쓸까? 댓글+ 11개

겨울 풍경 댓글+ 6개

강가에 서다 댓글+ 12개

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댓글+ 11개

시/한권의 선물 댓글+ 7개

그 카페엔 사랑이 남아있다 댓글+ 13개

물안개 호수 댓글+ 18개

슬픈 연가(戀歌) 댓글+ 14개

부자게 꽃 댓글+ 23개

산을 벗고 바다로 가다 댓글+ 6개

젊은날의 초상 댓글+ 5개

그 숲에 첫눈이 왔어요 및 인사................ 댓글+ 11개

외로움 댓글+ 6개

세계명시감상 영미시인 -월리스 스티븐스- The snow man- 눈사람 댓글+ 6개

회고(回顧) 댓글+ 10개

경북지부 동인님들께... 댓글+ 7개

흙에 심는 농심 댓글+ 7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제가 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9개

"경북지부"를 창립하면서...모임 후기 댓글+ 18개

초겨울 밤을 스케치 하다 댓글+ 10개

괴 변(怪變) 댓글+ 8개

어떤 죽음 댓글+ 6개

진실 댓글+ 10개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경북,대구지부 ) 댓글+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