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없는 눈동자 > 빈여백동인

작성일 10-11-24 10:43

가끔은 자신의 시선마저도
부담스럽게 허망한 일들이 있지요
간결하고 명확한 시어가
인상적입니다.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24 15:20

나의 영혼도 어딘가를 머물지 못한 채
방황하고있는 자신을 들여다 보며 심호흡을 하여 봅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24 18:34

가끔은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내 모습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25 01:09

내공이 풀리면 아니되지요, ㅎ 별고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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