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없는 것들 댓글+ 4개

법원 앞 비둘기 댓글+ 3개

‘한다.’로 끝나는 말 댓글+ 1개

이 가을,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댓글+ 5개

불이계전(不二繼電) 댓글+ 2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

경회루(慶會樓)가 서있는 방향 댓글+ 5개

千億의 價値 그리고 三角山 吉祥寺 댓글+ 1개

새벽의 잠 댓글+ 6개

지금 파리는, 멀어져 가는 것 댓글+ 2개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나무의 문 댓글+ 2개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5개

우리들의 지문 댓글+ 4개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물 바람소리

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반짠 반짝 작은 별 댓글+ 2개

아날로그 지나 디지털 댓글+ 1개

자전거 세워두기 댓글+ 3개

나무의 집 댓글+ 2개

사람과 사람 사이 댓글+ 3개

오늘은 어떤 명함을 내밀까? 댓글+ 3개

영원한 동굴 댓글+ 2개

공지천 댓글+ 3개

2010년 新 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그리운 사람에게 댓글+ 2개

자수정 댓글+ 2개

이상한 나라 여행 이야기 (Ⅰ) 댓글+ 5개

2008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3개

사람이야기 댓글+ 3개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고흐에 비친 얼굴 댓글+ 2개

찔레꽃 댓글+ 4개

겨울 江 댓글+ 5개

희망가(希望歌) 댓글+ 2개

겨울나기 댓글+ 3개

2008년 초여름 新 烏瞰圖 제9호 (새 사제여, 부제여)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