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댓글+ 3개

검은 수단(soutane) 댓글+ 2개

고흐에 비친 얼굴 댓글+ 2개

種의 기원 댓글+ 2개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개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밀물과 썰물 댓글+ 2개

찔레꽃 댓글+ 4개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얼음도마

두릅나무 새 댓글+ 4개

오늘은 어떤 명함을 내밀까? 댓글+ 3개

떠있는 집 댓글+ 2개

겨울 江 댓글+ 5개

겨울나기 댓글+ 3개

눈물주머니 댓글+ 2개

허수아비가 입은 비옷 댓글+ 4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건강한 치아(齒牙)

와이 햄스터(Y HAMSTER)의 굴레 댓글+ 3개

찾아가는 집 댓글+ 3개

4月 끝날 칼 댓글+ 3개

사람이야기 댓글+ 3개

살아가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한강변이 보이는 고층아파트에 살고 싶다

‘한다.’로 끝나는 말 댓글+ 1개

물 바람소리

분단시대 댓글+ 3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혀의 역할 댓글+ 2개

별 하나의 사랑 댓글+ 5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

엄폐(掩蔽) 동북동 방향 댓글+ 2개

여름의 아들 댓글+ 2개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

통닭 날개에 묻힌 냄새 댓글+ 3개

입이 큰 출구

갈등의 늪 댓글+ 5개

오늘의 산, 내일이라는 비 댓글+ 6개

소아마비 증후군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