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빗물 털이 제품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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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530회 작성일 2023-07-25 08:34본문
우산 빗물 털이 제품 수리
아침 8시 10분쯤에
읍사무소에 출근하여 차에서
김원수 법사의 법문을 다 못 들어서 듣고 있는데
청사 관리하는 분이 와서
얘기를 하는데 차 문을 열어서 들으니 법문 소리 때문에
무슨 얘기인지를 몰라서 휴대전화 법문을 끄고 사무소로 오는데
우산 빗물 털이 제품이 한쪽 바퀴가 고장이 나서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여, 바퀴를 구매하면 된다고 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붉은벽돌로 한쪽을 받쳐놓으니 그런대로 수평이 맞아서 사용하는 데는
별문제가 없었다.
점심시간에 식사하고 철물점에 들러서 빗물 털이 제품 바퀴 한 개
구매하려고 하니 기존의 것과, 달라서 바퀴를 4개를 만 원에 구매하였다.
식사 시간이 지나고 청사 관리하는 분하고 같이 전동드릴로
수리를 시작하려고 하니 기존의 것과 달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기존의 것과 모양 치수가 달라서 빗물 털이 제품 밑면에 붙이려고 하니
직결 나사가 없어서 다시 철물점에 가서 직결 나사를 구매하여서
기존의 바퀴는 풀어서 해체하고, 새로 구매한 것을, 고정하는데 철판이 너무 두꺼워 직결 나사로 철판을 뚫는 데 힘이 많이 들었다.
바퀴 4곳 16개 직결 나사로 바퀴를 고정하고, 테스트하니 잘 되었다.
그래서 오늘의 빗물 털이 제품 수리는 아침부터 시작하여, 마침 철물점이
인근에 있어서 쉽게 수리하였다.
이제 장마도 끝나면 좋겠는데, 여하튼 비로 인한 피해가 더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모두 여름 잘 나시고, 더위 잘 피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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