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남규[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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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26회 작성일 2006-03-16 02:03본문
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서 흔히들 시간의 흐름을 두고 유수(流水)와 같다고 하는가 봅니다.
그 속도가 너무도 빨라 어느 틈엔가는 과연 시간이란 것이 존재했었는지조차 가물가물 해지고......
안녕하세요. 임남규 시인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지난번 모임때 못뵈어 무척 걱정되었습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시가 너무도 좋아 시사전때 가까이에서 다시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그럼, 시사전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상욱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전시회 준비로 바쁘신 발행인님과
모든 운영진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모두 전시회때 뵙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 시인님!...건강 하시지요?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덕분에 잘 있답니다.
작품 전시회 때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멋집니다
건강하시지요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순 시인님,
늘 염려 해 주셔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