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하늘 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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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하늘 창이...,
康 城
지금 아끼고 있는 임
이제부터 아끼고 싶은 자
아끼든 임 가버려 외로운 이어
지난날 그렇게도
많이 아끼어 드렸는데,
가실 땐 흔적도 없이 가 버린다.
가는 이 붙잡지 말고
나는 새 좇지를 마라요
등산길이 숨이 가뻐
산 높다 투 털 하지 않듯이
쉬다가 산등성 향해
오르기 시작하면 합니다.
가버린 임 생각 하느니보다
인연으로 새 임 만나
참마음 아낌을
주고받아 보세요.
희망의 하늘 창이 트여 갑니다.
康 城
지금 아끼고 있는 임
이제부터 아끼고 싶은 자
아끼든 임 가버려 외로운 이어
지난날 그렇게도
많이 아끼어 드렸는데,
가실 땐 흔적도 없이 가 버린다.
가는 이 붙잡지 말고
나는 새 좇지를 마라요
등산길이 숨이 가뻐
산 높다 투 털 하지 않듯이
쉬다가 산등성 향해
오르기 시작하면 합니다.
가버린 임 생각 하느니보다
인연으로 새 임 만나
참마음 아낌을
주고받아 보세요.
희망의 하늘 창이 트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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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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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시가 동시처럼, 파란 하늘 처럼 맑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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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보아 주셔 감사합니다. 한번 <사랑>에 대한 글을,
사랑이란 말 넣지 않고 써보려 하여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