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우주와 인류 > 1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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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007-04-30 19:39본문
< 대 우주와 인류 > 1ㅡ2
康 城 번역
ㅡ1ㅡ
아! 어쩌면 저리도 아름다운 은하여!
먼 옛날에, 에티오피아의 여왕
그 안드로메다의 이름을 얻은
한층 단정히 화려한
타원의 돌림을 하는 갸락쿠시 !
연상하면 슬픈 수난의
그 젊은 날에 흘린 눈물의 언덕같이
둘의 반별 은하를 같이하여
이제 다시, 여전히 하늘 자락에
ㅡ 2 ㅡ
<아! 메력에 충만한, 저 안드로메다 M31은
우리가 사는 이 은하계와는
너무도 먼, 230만광년의
저 먼 천체 였는가>
세화이드 변광성의 발견과
은하 스펙터클의 놀라운 적방 편이
<아, 멀어져 가는 은하들ㅡ
어쩌면, 이 우주는
광대한 오늘에 있어도
더욱, 충만하지 않는
더욱더 넓혀지어 계속한다는 것은 ! >
20세기전반, 윌손산 천문대의
100인치, 훗가ㅡ반사 망원경이
붙잡은
한없는 깊은 우주의 신비ㅡ
<아, 이 핫불이 발견한
한없는 여러 진실은
인류여, 지금까지의 우주관을 일변
하게 될 것이리라 ! >
,,,,,,,,,,,,,,,,,,,,,,,,,,,,,,,,,,,,,,,,,,,,,,,,,,,,,,,,,,,,,,,,,,,,,,,,,,,,,,,,,,,,,,,,,,,,,,,,,,,,,,,,,,,,,,,,,,,,,
ㅡ 1 ㅡ
おゝ、何と美しき銀河よ!
いにしえは、エチオピアの王女
のアンドロメダの名を冠せし
ひときわ端正にして麗しの
楕円に渦巻くギャラクシー!
想い出すだに悲しき受難の
あの若き日に流した涙の雫の如き
二つの伴星銀河を曳き連れて
今宵また、悠久の天宇に煌めく
ㅡ 2 ㅡ
「あゝ、魅せられし、あのアンドロメダM31は
我ら住むこの銀河系とは別の
遙かなる、230万光年彼方の天体だった―のか」
セファイド変光星の発見と
銀河スペクトルの驚くべき赤方偏移
「おゝ、遠ざかる銀河たち―
何と、この宇宙は
広大なる今をもってして
尚、満ち足りぬが如く
更に広がり続けていようとは!」
その20世紀前半、ウイルソン山天文台の
100インチ、フッカー反射望遠鏡が捉えた
遙かなる深宇宙の神秘―
「あゝ、このハッブルが発見した
揺るぎなき数々の真実は
人類の、これまでの宇宙観を一変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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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康 城 번역
ㅡ1ㅡ
아! 어쩌면 저리도 아름다운 은하여!
먼 옛날에, 에티오피아의 여왕
그 안드로메다의 이름을 얻은
한층 단정히 화려한
타원의 돌림을 하는 갸락쿠시 !
연상하면 슬픈 수난의
그 젊은 날에 흘린 눈물의 언덕같이
둘의 반별 은하를 같이하여
이제 다시, 여전히 하늘 자락에
ㅡ 2 ㅡ
<아! 메력에 충만한, 저 안드로메다 M31은
우리가 사는 이 은하계와는
너무도 먼, 230만광년의
저 먼 천체 였는가>
세화이드 변광성의 발견과
은하 스펙터클의 놀라운 적방 편이
<아, 멀어져 가는 은하들ㅡ
어쩌면, 이 우주는
광대한 오늘에 있어도
더욱, 충만하지 않는
더욱더 넓혀지어 계속한다는 것은 ! >
20세기전반, 윌손산 천문대의
100인치, 훗가ㅡ반사 망원경이
붙잡은
한없는 깊은 우주의 신비ㅡ
<아, 이 핫불이 발견한
한없는 여러 진실은
인류여, 지금까지의 우주관을 일변
하게 될 것이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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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ゝ、何と美しき銀河よ!
いにしえは、エチオピアの王女
のアンドロメダの名を冠せし
ひときわ端正にして麗しの
楕円に渦巻くギャラクシー!
想い出すだに悲しき受難の
あの若き日に流した涙の雫の如き
二つの伴星銀河を曳き連れて
今宵また、悠久の天宇に煌めく
ㅡ 2 ㅡ
「あゝ、魅せられし、あのアンドロメダM31は
我ら住むこの銀河系とは別の
遙かなる、230万光年彼方の天体だった―のか」
セファイド変光星の発見と
銀河スペクトルの驚くべき赤方偏移
「おゝ、遠ざかる銀河たち―
何と、この宇宙は
広大なる今をもってして
尚、満ち足りぬが如く
更に広がり続けていようとは!」
その20世紀前半、ウイルソン山天文台の
100インチ、フッカー反射望遠鏡が捉えた
遙かなる深宇宙の神秘―
「あゝ、このハッブルが発見した
揺るぎなき数々の真実は
人類の、これまでの宇宙観を一変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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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ホーキング、宇宙を語る」 早川書房 林一訳
참고문헌 <호킹, 우주를 말한다> 早川書房 林一訳
ㅡ 계속 ㅡ
추천3
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젊은 날에 흘린 눈물의 언덕같이
둘의 반별 은하를 같이하여~
은하를 새김해 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자락을 수놓은 은하의 세계가 눈부십니다.
세상은 신비함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