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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別離)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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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07-02-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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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작가님? 죄송합니다..ㅎㅎ
한식구가 되어 기쁩니다..
작가님의 수필을 읽었는데 답글을 달려고 이제 보니 사라졌습니다..
수필방으로 가나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련한 글에 잠기어 보았습니다.
내일 모래는 구정이 옵니다.
왠지 지금 안 계신 임들이 떠오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별리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이별이 꼭 슬프고 불행함이라 하지 않는다
고마움과 사랑의 연민을 남기고 떠나가는 이별은
나에게 그리움의 생채기를 남겨주지만
떠나야만 되는 별리 동네 는
그 그리움의 사랑이 있고 그상처가 있기에 행복하다
감미롭게 그려낸 글 고맙게 내마음으로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뚝마다 그리움의 연기
날아오르고
창마다 눈물의 유빙(流氷)이 맺혀지고
담장아래 추억 먹은 이끼들이
풀빛으로 소곤대는

곱습니다
복된 명절 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심이 심오하고 아름답고 깊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미국에서도 떡국 많이 드시고 설 잘 쇠세요,
아줌마! 고향 설 떡국 얼른 나이만큼 미국 이 월란 시인님께 배달 "부탁해요,"

이필영님의 댓글

no_profile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음악과 시가 잘 어울리네요..글자색도 맘에 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즐거운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 주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홍갑선 시인님.. 설 떡국 방금 도착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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