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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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007-02-27 1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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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초산 같은 손은 어떤손일까 합니다.
많은 상상을 하게 합니다.
시에서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은유나/직유/대조/도치/공감각 등 이러한 수사법은 상당이 좋은 작법입니다.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명의 몸살을 언땅위에 패대기 치면...
가슴이 시려 지려나!
풍부한 시심에 젖어봅니다. 더욱 멋진 시 태어나기를 기대하면서...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恨)을 하얗게 부수어 내린다
'눈'은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는 듯 합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 아래 저리도 잊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가>
공감하며 잘 감상 하였습니다. ㅡ 갈매기 ㅡ 글 올렸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리면 언제나 바라는건 탐욕과 미움과 슬픔 같은 걸 모두 지워 주었으면 하고 소망 하는것이 버릇이 되었지요.
맑은 시상에 동감하여 머물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