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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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7-06-01 11:30본문
그리워라
이 월란
그리워라
내 아픔의 날조차
하늘의 비익조로
땅의 연리지로
맥놀던 두 가슴
돌아갈 수 없음에
눈 멀도록 그리워라
흐놀던 두 마음
2007.5.31
이 월란
그리워라
내 아픔의 날조차
하늘의 비익조로
땅의 연리지로
맥놀던 두 가슴
돌아갈 수 없음에
눈 멀도록 그리워라
흐놀던 두 마음
2007.5.31
추천1
댓글목록
이선돈님의 댓글
이선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갈 수 없음에 눈 멀도록 그리워라 ...
아픔의 날조차도 그리운 시인님
유월에는 두 마음 두 가슴 가득히 모아
멋진 유월 푸른 유월 그리운 유월이 되소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곳
갈 수 없어
꿈에서나 보려 건만,
그도 아니 보여
깨고 나서
베개만 나물 한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가슴을 아리게하는 도깨비이지요?
'돌아갈 수 없음에 눈 멀도록 그리워라'
행복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고국이 그리우신가요
고향이 그리우신가요
시사문단이 그리우신가요
뵙고갑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놀던 두 가슴
흐놀던 두 마음
ㅎㅎㅎ
시어가 곱고도 귀티가 납니다
행복하십시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글에 잠시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신의 아픔 마저도 그리워하는 하늘 나는 새와 땅에 뿌리 박고 있는 나무. 올려 놓으신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