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대의 멋진 순간 ㅡ ( 1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06-12-15 06:58

본문

그대의 멋진 순간  ㅡ ( 1 )


康 城
 

이리할까? 저리 할까?
정하지 못하여 망설일 때는 
가장 힘든 순간이기도 합니다. 
 

많은 궁리를 
거듭하고 스스로 정하여 
시작되는 첫걸음은 무거울 것입니다. 
 

그 목표를 향하여 
마음 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마치 집을 짓는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땅을 평평히 고르고 
수평으로 해서 들어오는 상수도와 
내어 보낼 하수도를 마련하여야 하며 
 

다음은 철근인가 
시멘트 콩크리트 인가 
나무로 만드느냐를 정해야 합니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선택의 연속이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눈을 뜨면 선택의연속----------------뭐그리 선택할 것들이 많은지?
그 선택들이 아름다운 것이기만을 바라나,,,,,,
현실은 가끔 엉뚱한 선택을 할 수도 있네요!
목원진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면서 뒤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네, 옳은 말입니다.
사노라면 괴로운 선택도 많습니다.
그러나 결단을 내리면 다음은 책임이
딸아 다닙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2건 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32
뙤약볕 아래 꽃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2007-07-30 4
331
봄 春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2007-03-01 4
33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007-04-05 4
32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07-06-26 4
3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7-09-22 4
327
살아진 고향집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08-01-21 4
326
부산항 댓글+ 2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7-02-10 4
325
쫓고 쫓기는 날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7-04-06 4
32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8-04-04 4
32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7-05-23 4
32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2007-06-28 4
32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07-08-30 4
32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7-04-09 4
31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7-05-05 4
31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7-05-24 4
31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07-06-11 4
31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2007-06-29 4
31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7-09-03 4
314
사랑합니다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007-09-27 4
313
그녀의 생각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7-12-27 4
31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6-08-09 4
3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007-09-05 4
310
나의 노래(詩)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7-09-28 4
309
辛 냉면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8-07-26 4
308
일본판 직불금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2008-11-03 4
307
참치 횟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07-09-07 4
30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06-12-18 4
305
한줌의 흙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07-06-14 4
30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07-06-15 4
303
다가오는 가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007-08-08 4
30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07-09-12 4
30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2008-03-05 4
300
바다 와 갈매기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8-04-21 4
299
나팔꽃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2007-07-23 3
298
아침과 저녁에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07-08-09 3
29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7-10-03 3
296
도시의 봄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8-03-06 3
29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8-04-30 3
29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2007-07-23 3
293
꼬맹이 국화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7-09-14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