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말로(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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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67회 작성일 2008-05-01 10:52본문
아주 작은 말로(언어로)
詩 /마루야마 가오루
애들의 손안에 들어 있는
매우 작은 단순한 말로
다만 그것을 습득하여 짜 은 것으로
詩가 잡힐 것이리라 생각한다
나날의 삶에 깊숙이 내려
느끼는 강 생각의 흐름을 되찾아가
그 투명한 바닥을 헤엄쳐
둘도 없는 인간의 마음 그림자를
이윽고 한 마리 떠올린 것 같은
후회 없는 詩였으면 한다
이미지는 선명하고
팔딱팔딱 살아 뛰는
이를테면 말 주머니에서 흘러나온 것 같이-
그 무서움에(위태로움에)
저 혼자 감동의 눈물 젖고
절로 그것이 누구에 전 하여진다면
비길 데 없는 행운이다
그런 詩를 쓰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한다
,,,,,,,,,,,,,,,,,,,,,,,,,,,,,,,,,,,,,,,,,,,,,,,,,,,,,,,,,,,,,,,,,,,,,,,,,,,,,,,,,,,,,,,,,,,,,
ほんのすこしの言葉で
詩 : 丸山 薫
子供たちの掌の中に在るほどの
ほんのすこしの単純な言葉で
ただそれを工夫して編むことで
詩が捕らえられそうに思う
日々の生活にふかく沈んで
感じる川 思う流れを追いつめていって
その透明の底に泳ぐ
ふたつとない人間のこころの影を
やっと一尾 掬い上げたというような
悔いのない詩だったらと思う
イメイジは鮮明で
ピチピチ生きて 跳ねかえって
ともすれば言葉のタモから逃げこぼれそうなー
その危っかさに
自分ひとり感動して涙ぐみ
しぜんにそれが誰かにつたわるとしたら
希ってもない幸せだという
そんな詩を書きたいと いつも思う
詩 /마루야마 가오루
애들의 손안에 들어 있는
매우 작은 단순한 말로
다만 그것을 습득하여 짜 은 것으로
詩가 잡힐 것이리라 생각한다
나날의 삶에 깊숙이 내려
느끼는 강 생각의 흐름을 되찾아가
그 투명한 바닥을 헤엄쳐
둘도 없는 인간의 마음 그림자를
이윽고 한 마리 떠올린 것 같은
후회 없는 詩였으면 한다
이미지는 선명하고
팔딱팔딱 살아 뛰는
이를테면 말 주머니에서 흘러나온 것 같이-
그 무서움에(위태로움에)
저 혼자 감동의 눈물 젖고
절로 그것이 누구에 전 하여진다면
비길 데 없는 행운이다
그런 詩를 쓰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한다
,,,,,,,,,,,,,,,,,,,,,,,,,,,,,,,,,,,,,,,,,,,,,,,,,,,,,,,,,,,,,,,,,,,,,,,,,,,,,,,,,,,,,,,,,,,,,
ほんのすこしの言葉で
詩 : 丸山 薫
子供たちの掌の中に在るほどの
ほんのすこしの単純な言葉で
ただそれを工夫して編むことで
詩が捕らえられそうに思う
日々の生活にふかく沈んで
感じる川 思う流れを追いつめていって
その透明の底に泳ぐ
ふたつとない人間のこころの影を
やっと一尾 掬い上げたというような
悔いのない詩だったらと思う
イメイジは鮮明で
ピチピチ生きて 跳ねかえって
ともすれば言葉のタモから逃げこぼれそうなー
その危っかさに
自分ひとり感動して涙ぐみ
しぜんにそれが誰かにつたわるとしたら
希ってもない幸せだという
そんな詩を書きたいと いつも思う
추천4
댓글목록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かわいい しゃしんです。
작가의 아주 진솔하고, 솔직하며,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소개 글 잘 뵙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에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