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같은 白石을 그리며 댓글+ 5개

엘리베이터 안 풍경 댓글+ 2개

소아마비 증후군 댓글+ 2개

치자열매가 깨질 때 댓글+ 2개

통닭 날개에 묻힌 냄새 댓글+ 3개

환승역 댓글+ 3개

해와 달과 별들에게 댓글+ 3개

걸려있는 우산 댓글+ 2개

바라봐 보이는 것들 댓글+ 3개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

고갱(Ⅰ) 댓글+ 2개

마지막 어머니의 통일 댓글+ 3개

두근두근 가슴앓이 댓글+ 7개

은비령(隱秘嶺)

그대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아침 댓글+ 5개

시월의 총성 댓글+ 3개

우리 時代의 龍飛御天歌 댓글+ 2개

딱풀 Mania 댓글+ 2개

밀물과 썰물 댓글+ 2개

날개 달린 손톱, 바퀴 달린 발톱 댓글+ 6개

사람이야기 댓글+ 3개

탬버린 머리 높이 흔들어요 댓글+ 3개

달에 나무(지구)를 찍다 댓글+ 2개

월경(越境)하는 남자 댓글+ 3개

光化門 戀歌 댓글+ 4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댓글+ 3개

칡 소의 향연 댓글+ 3개

펑 뚫려 멈춘 시간 댓글+ 4개

The Boxer 댓글+ 3개

무서운 세상, 전쟁 시작 댓글+ 3개

The Beatles - Imagine & Yoko Ono 댓글+ 3개

갠지스 강가에서 댓글+ 4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새벽의 시간 댓글+ 5개

유감(遺憾) 댓글+ 5개

어머니의 지문 댓글+ 3개

걸어가는 길 댓글+ 2개

2009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동시상영과 물고기 비늘 댓글+ 3개

내 마음 속 촉(钃) 댓글+ 2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