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식 시인의 첫 시집 출간식 장소 변경 10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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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4,183회 작성일 2013-09-16 15:17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 처녀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옥고의 작품들이 세상에 나와 독자의 가슴 속에
오랫동안 파고들기를 기원드리면서 ...
월간시사문단 문우님 많이 참석하셔서 문우지정 나누시기 바라오며
그날 뵙겠습니다. ^*^~~
김석범님의 댓글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문우님의 참석 인원파악이 요구 됩니다
참석여부를 댓글이나 현항석 시인께 문자로 남겨 주시면 감사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 축하 인사 드림니다
처녀 시집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출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샤갈의 그림세계를 떠올려 봅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의 첫시집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탄생의 아픔이 컸던 만큼 기픔도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귀중한 시집으로 남길 기원드립니다.
영원한 족적으로 뒤새김한 시인님의 길에 영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의 첫지집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인격만큼이나 품격높고 작품성 높은 시집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ㅈ축하드리며, 출판식날에 뵙겠습니다.
많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고 애장하는 시집으로 영원히 남길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남쪽 바닷가에서 둥실 한가위 달을 바라보며
시인님의 출간 소식을 반갑게 맞이하며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시인님의 초록빛바다위에 피는 꽃처럼
"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첫 시집을
축하드립니다.
열린 마음으로 보다 독자들에게 다가 갈 수 있는
풍성한 작품으로 빛날것으로 기대합니다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함 많은 졸시를 펴내려 하니 부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문우를 나누는 정겨운 식사 자리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손근호 발행인님과 김석범 시인님,정경숙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현항석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을
비롯하여 모든 시사문단 작가 회원님들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