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경남에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7건 조회 1,450회 작성일 2007-02-28 10:03

본문

아침 일찍 전화를 받았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김현길 시인님이 빈여백에 들어오지 않으셔서
바쁘신가 했드니.

오늘 아침 [3월호]를 병원에 보내달라 하시어
깜짝 놀랬습니다.
교통사고로 현재 병원에 계시다 하십니다.
문우님들께서 안부전화 주셔서.
힘 부쩍 넣어 주셔으면 합니다.

작년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분입니다.
김현길 시인님 전화번호
011-9326-5073
걱정입니다. 조심해서 운전 하시지...
급하게 허애란 시인님의 꽃가게에 연락을 해서. [빈여백동인일동]이란 이름으로 화분과 [시사문단서울본부]꽃다발을 주문 했습니다. 우리 김현길 시인님. 꽃을 보고. 빨리 쾌차 하시리라 봅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계신다는 소식 보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 원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빈 여백에서 뵈옵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요
경상도 말로다가 지가 와서 박아 뿌는데,,,
어쩌라고요 ㅎㅎ
하지만 조심 또 조심을 하여야 할 것이
교통 사고입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 건강 하신 모습 뵙고 싶습니다
다시 뵈올 그날까지...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하게 허애란 시인님의 꽃가게에 연락을 해서. [빈여백동인일동]이란 이름으로 화분과 [시사문단서울본부]꽃다발을 주문 했습니다. 우리 김현길 시인님.  꽃을 보고. 빨리 쾌차 하시리라 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사고 아닐 것이라 믿어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사무단 서울본부에서 보내신 꽃 다발 받으시고 ..얼른 병원에서 나오세요 ^^
환한 웃음소리 ..미소가 보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통사고 현황을 (현항석 시인님 아님~~) 물어보니. 종합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고. 신호위반에. 직접 박으셨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허리쪽과 타박상이라 합니다. 2000년도에 저도 교통사고. 신호위반에 직접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목이 껵어져, 기절을 했는데 병원에선 전치2주라 나왔지만 목휴유증은 일년을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말짱 합니다.
허리쪽이니. 조금 지나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그런데...김현길 시인님..밤이 걱정입니다. 사모님 걱정 마니 하실텐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죄송합니다. 옆길로 새서...

아무튼 차를 가지신 분. 자나깨나 운전 조심 하십시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마디에 알아보시네요...전번도 다른데...빠른 쾌유를 빕니다.
일 하신느데는 큰 문제가 없겠다고요
좋습니다.
마음의 여유로 평화를 찾으시기 랍니다.
다음 즐겁게 뵙기를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깜짝 놀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신 데는 없고
경상이시라니 다행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문우들께  기쁨을 주시는 김 시인님!
빠른 쾌유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큰사고는 아닌 것 같아 불행중 다행입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말하지 않았어도 듬직한 체구에 서글서글한 인상이 정겨워서 멀리 두고 모셨더니.....
이렇게......놀라게 하시다니.........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십시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선생님
하루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 오실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무리 하시지 마시고 부디 조심하십시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이 보내주신 꽃바구니에 벌써 다 낳은것 같습니다.
퇴원해서 감사 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다.
빈여백 동인 여러분들의 보내주신 위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6건 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007-03-07 0
20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7-03-07 1
20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07-03-06 2
20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07-03-06 0
20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7-03-05 0
20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7-03-05 0
20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7-03-03 0
199
천 번의 키스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7-03-01 1
1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07-02-28 1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7-02-28 0
19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007-02-27 2
19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2007-02-26 1
19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7-02-25 0
1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7-02-23 0
1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7-02-22 0
1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2007-02-22 0
1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7-02-20 0
1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07-02-20 0
1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2007-02-14 22
18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07-02-14 2
18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2007-02-13 0
18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7-02-11 0
18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2007-02-08 4
18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07-02-08 0
1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2007-02-07 2
18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7-02-07 2
18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2007-02-06 18
17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2007-02-01 2
178
봄고양이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07-02-01 6
17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07-01-31 1
17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7-01-28 0
175
자갈치의 하루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7-01-25 4
17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2007-01-24 0
173
유리잔의 빙점 댓글+ 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7-01-22 1
172
쐐주 60병 댓글+ 1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7-01-22 0
17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7-01-21 0
17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2007-01-21 9
16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7-01-21 8
16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07-01-19 1
16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07-01-19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