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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	단역배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8-10-22	1
20	시사문단 10월호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8-10-14	1
19	공치는 날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8-10-14	1
18	전동 타자기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2008-10-14	2
17	가을은 바람으로 온다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2008-10-01	2
16	역설 그 가슴 저린 미학-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2008-09-24	1
15	우편사고없이 잘받아서 고맙습니다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2008-09-09	1
14	벗 - 불면증 댓글+ 8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8-06-21	6
13	병든 시어머니를 보며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2008-06-21	2
12	배설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8-06-21	1
11	비 오는 날 이삿짐을 바라보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8-06-21	1
10	지렁이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8-06-20	3
9	악성 불면증 댓글+ 8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8-06-18	5
8	집으로 돌아가기 싫을 때가 있다 댓글+ 8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08-05-14	5
7	뚝새풀 댓글+ 6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2008-05-14	3
6	흰 머리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2008-05-03	3
5	막차에 하루 싣고 댓글+ 7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8-05-01	5
4	장마철 현장 숙소에서 댓글+ 6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08-04-29	5
3	이포리 방앗간에서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4-29	2
2	건강의 소중함 댓글+ 9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008-04-13	6
1	아직도 그 섬 댓글+ 8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8-04-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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