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욕조 속 개미' 발행인(펴낸이)로서 썼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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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005-09-09 19:49본문
정말 기분 좋은 날 입니다.
다 동인님들께서 소녀시인 강나루 시인님을 챙겨 주신 것에 덕에 감사 드립니다.
다 동인님들께서 소녀시인 강나루 시인님을 챙겨 주신 것에 덕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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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월간 시사문단의 경사이기도 함에 축하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한국문단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더욱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집니다 ,,진심으로축하를 드립니다 ^^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근호 시인님의 노고로 더욱 빛이 나는 기쁜 일이 된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의 찬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훌륭하신 생각과 실천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참으로 좋읍니다......거듭 축하를 드리며...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 하면 꽃같이,강물같이 선홍빛 아침같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햇살이 투명한 날, 강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