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플레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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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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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어 드디어 일렁거리는 바다,
멋지십니다. 제 딸에게 선물을 해야겠네요.
지금 시험 준비 중이라 무척 힘들어 있는데.... 퍼가도 되지요? ^*^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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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옥 시인님...^^ 분신인 따님이 시험중이군요..퍼가는 것...당연 하죠..누를 끼치지 않았나 합니다. 바다와 바다를 바라보는 이의 사진..이렇게 멋지게 찍으신 강연옥 시인님의 손은 마법의 손이군요...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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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참 좋네요. 특히 남은 산소가 얼마 남지 않아 도로 올라와야 하는 안타까움이
예전에도 좋아 기억에 남아있었지요. ^*^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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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육지 배를 타고 詩 날개짓에 바다를 항해하여 봅니다.
타이타닉의 고귀한 사랑이 심해에서 살아 숨쉬는 것만 같습니다.
훌륭하신 작품(그림과 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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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 곳은 어영바당인 것 같군요.
저 소녀가 강연옥 시인님 따님이구요.
뒷 모습이 꼭 엄마를 닮았군요.
그런데 강연옥 시인님 말씀이
손근호 시인님은 걸어다니는 컴퓨터라던데,
정말 컴 실력이 듣던대로군요.
바다 전체가 출렁이는군요.
Good입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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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멋있읍니다........사진도 일품 입니다....좋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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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신 문인들의 영상과 글을 보고 있노라면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아침을 열며 갑니다. 건필하세요.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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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다에 언제나 그리시는 손선생님의 이름이 늘 건지워 올려지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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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요.
제주도 바닷가를 거니는 것 같습니다.
강연옥 시인님 사진을 참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호흡하는것 같아요.
글 감상 잘했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진의 물이 출렁이고.........멋집니다. 아가씨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