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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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9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005-11-26 23:38본문
詩/(殊彬)정영순
공허한 마음속
행복
채우려는 설렘
호수처럼 맑은
사랑
자리하고
욕심
야망 꿈꾸며
미(美) 애(愛) 열매 맺어
빈 공간
알차게 채우렵니다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꿈 입니다.
꼭 이루시기를...... 머물다 갑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들어가셨지요?
고맙습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그대가 후기좀 올려 주시지요?
좀처럼 짬이 안나네요~~
행복한 휴일 되시구랴~!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결하고 아름답군요..글 뵙고 갑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수같은 아름다운 마음, 그 속으로 사랑까지 채우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길..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앞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시길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순시인님 지난 25일 대전 모임때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잘 지내시죠.
아름다운 바램 가슴에 가득 채우시길,,,, 즐감하고 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엿보고 갑니다. ^*^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난 모임때 언뜻 뵈었던 후배 한상욱입니다. 그날 떨어져 앉아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었는데,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이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을 글 잘 읽었습니다. 때가 때인만큼 영원히 함께할 알찬 열매를 맺는 시간이 되었으면 정말로 좋겠네요. 그럼, 다음 모임때 또 뵙고 못다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과 사랑함 빈여백에 꽉 채워주시길 고대합니다
고운 마음의 다짐들 엿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