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식 시인님~!
빈들녘의 시야가 겨울의 쓸쓸함을 자아내는군요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리는듯~~  훠이~ 훠이 날개짓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풍경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을져 가는 가을에 철새가
날아가는 모습이
질서와 자유가 함께 어울어져 아름답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졌다가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당항포의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신 시인님께서 말씀하시는  듯
그림이 말 해주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 하시기를...

  시인님께서
저 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하고.....
정성 들여 담으신 풍경,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새들은 무얼을 알리고 싶어 하늘에 글씨을 쓰는 것일까요?
바다에 한조각 조각배는 어디로 흘러 가려고
그렇게 서글픈 노를 내려놓고 넋 놓고 서있는걸까요
신의식 시인님은 아시는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