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물소리 낭송모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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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다네요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감사' 라는 음악이래요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 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이번이 2008년도 마지막 낭송주입니다
이번엔 특별히 많은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고하신분들의 감사와 격려로 화목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
12월16일 셋째주 모임이오니 잊지마세요
날 짜 :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시 간 : 오후 5 - 8시
장 소 : 시사문단 사무실 입니다.
※남 여구분없이 ..회비10,000원 입니다
언제든지 낭송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낭송에 뜻이 있는 문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참여하실 수 있는 문우님들께서는
참석 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추천7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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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의 마지막 낭송이군!!! 아쉬움을 달래며 꼭 참석하렵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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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그날이 손이 없는 날인지 약속이 밀려있어 큰일인데. 그냥 갑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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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언제 어디서나 끝은 정리 해야 하지요
참석합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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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러 갑니다 ,,,
근무 끝나고 불이나게 갑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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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석합니다 .....갈무리할시간이네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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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석합니다...
2008년을 보내고 물소리를 처럼 낭낭한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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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지막 낭송 모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