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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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301회 작성일 2005-11-29 13:27본문
사랑과 친절
글/장찬규
친절은 사랑의 말과 행동의
겉모양입니다.
친절의 진가는 사랑의 마음이 아니라
상대방의 편의의 도모에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감칠맛나게 하는
양념과 같습니다
친절은 사랑의 호수에 한점을 차지하지만
커다란 파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장찬규입니다.
빈여백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처음으로 빈여백동인님들께
인사드립니다.
특히 저때문에 동영상으로까지 수고를 해주신 손근호발행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은 못하다라도 동인님들과 좋은 시간과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와 지도를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친절은 사랑의 호수에 한점을 차지하지만
커다란 파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행운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찬규시인님의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옵시길~~*^^*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절의 진가가 상대방의
편의의 도모에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장찬규 시인님 글 자주 뵙기를 바래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찬규 시인님..이제 들어 오셨군요...정말..몰랐습니다. 쿠키허용이 안되어. 못들어 오시는지 말입니다. 십초시간이면 컴에서 간단히...풀수 있는데. 다음에 혹 그런경우엔 쿠키를 바로 허용 하시면 됩니다. 문학이라는게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 긴여정입니다.
오랫동안 사이좋게 모지를 지키면서. ....아무쪼록 이제 길이 열렸으니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되는 말이군요.
대인관계에선 절대로 친절해야지요, 그러나 지나친 친절은 ㅅㄱ라고 했으니....
그 사람의 인품과도 같지요.
건필하십시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글에 감동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곧 친절이겠지요.
사랑이나 친절이나 그 고향은 따뜻한 마음일 터...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 고운 글 주심에 감동 하고 갑니다
자주 들러주시길 소망합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 전라지부 부지부장님께서 드디어 글올리기가 되는군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홈피가 안보이네요..손발행인님,,홈피 만들어줘요.
이제 올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군요..
님의 글보면서 혹여 불친절하지는 않았나 반성하면서 더 아름다운 삶을위하여...
즐거운 마음의 친절과 호의들이 우리의 삶에 시너지 효과를 가저 올 것을 믿으며..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랫만에 글 뵙습니다...항상 건안 하시고...전라지부의 왕성한 발전도 기원 하며,,,,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찬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메세지 가지고 오랜만에 발걸음 하셨네요.
몸과 마음에 습관이 되도록 사랑하고 친절해야 하는데 가끔은 깜빡거리니
시인님의 글 감상하며 다시 더 새겨봅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친절을 베풀다가 뒤통수 맞은 적이 제법 많습니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의 명령이니깐요.
몸뚱아리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마음이 시키는대로 행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