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을 찾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937회 작성일 2005-12-01 03:09

본문


나도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시푸다!....
근데...어디에 있는지?..누군지두 모르겠다!!....
아마도 한~  20년 뒤 쯤~..우리 시사문단 그 누구를 애타게 찾지나  않으려나??...
추천2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뭔이런 현수막도 다있대요...ㅋㅋ재미있습니다
잘 계시죠
오시인님 보냈다는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아
중간분실 일까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별놈의 광고도 다 보겠네요
얼마나 관객이 연극을 외면하길래 저런 기발한 광고가 출현하니
기지가 보통이 이니군요
오 지부장 대감님도 웃기시는건 보통이 넘습니다 그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얼마나 애가 탓으면 그껏일로 현수막까지나...
몇해전 천마산에 봄꽃산행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천마산 아래 동내 입구 전봇대마다 다음과 같은 광고가 붙어 있더군요.

-- 아가, 김치냉장고 사놨다. 빨리 돌아오거라
    모두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몇년전에도 본 것 같은데.. 아직 안들어 가셨나 그분(?) ㅎㅎㅎㅎ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나타나는 광고 현수막~
덕분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선전용 프랭카드가 아닌가요.
요즘 사람들 발 빠르게 머리 쓰는 재치에 크게 놀래지요.
난, 맨날 뒤따르는 돌머리인가봐.
내 머리를 몇 번을 두드려 봅니다.
즐거웠습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황영애님의 댓글

황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나도 때론 가출하고픈데... 가능하지 않는 일은 생각지 말아야 겠죠. 변강쇠마당놀이 광고가 머리좀 썼네요. 선생님 시집 잘 받았구요. 전화 해도 잘 안받으시던데... 바쁘신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6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05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5-11-28 0
19050
다리미 댓글+ 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5-11-28 0
190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005-11-28 0
190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005-11-28 0
19047 박민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08 2005-11-28 1
19046
이별/박 영실 댓글+ 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11-29 6
19045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05-11-29 0
1904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5-11-29 0
19043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2005-11-29 0
19042
공허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2005-11-29 1
19041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5-11-29 0
19040
억새꽃 전설 댓글+ 10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5-11-29 2
19039
사랑과 친절 댓글+ 13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05-11-29 0
1903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05-11-29 16
1903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5-11-29 0
19036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005-11-29 0
19035
바람 댓글+ 10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2005-11-29 0
19034
黃 牛 石 댓글+ 9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5-11-30 1
19033
아버지 댓글+ 7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5-11-30 0
19032
미소지움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2 2005-11-30 0
19031
비애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3 2005-11-30 0
19030
아침이 오면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5-11-30 0
1902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5-11-30 6
19028
소중한 사랑 댓글+ 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4 2005-11-30 0
19027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5-11-30 0
19026
눈꽃 사랑 댓글+ 9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05-11-30 0
19025
애가(哀歌) 댓글+ 6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5-11-30 0
19024
숲 속의 정취 댓글+ 7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5-11-30 0
1902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05-11-30 0
19022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2005-11-30 1
19021
바다의 우유 굴 댓글+ 8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5-11-30 0
1902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5-11-30 0
1901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2005-11-30 0
19018
새로운 아침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05-11-30 21
1901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5-12-01 0
열람중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2005-12-01 26
19015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5-12-01 6
19014
흰 눈 댓글+ 5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5-12-01 0
19013
그 순간의 행복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5-12-01 12
19012
남자의 마음은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8 2005-12-01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