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은 여교사' 판결을 보고 - <수필> 댓글+ 3개

봄비의 연가 (시 장윤숙 . 낭송 한미혜) 댓글+ 7개

월간 시사문단 2014년 10월호(통권 13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法院 앞 목련꽃 댓글+ 2개

성선설과 성악설, 지금 세상은?! 댓글+ 3개

달리는 궁전에서 - 시 . 낭송 / 최승혁 댓글+ 1개

울고 싶은 하늘 댓글+ 2개

노후의 삶 댓글+ 4개

線의 秘密 댓글+ 3개

남대문을 열어라, 동대문은 닫혀있다 댓글+ 3개

눈빛으로 쓴 사랑 댓글+ 4개

경마장 가던 날 댓글+ 5개

은어 댓글+ 1개

눈길 2

고장난 기계 3

딱새우 회

마지막 한송이 감잎 1

시사문단 등단작 < 14억과 아리랑 > - 수필 댓글+ 5개

‘로봇 독립에 한 발짝~’ 스스로 충전하는 신형 아시모 <옮김> 댓글+ 2개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끝내고 댓글+ 24개

마음의 울림 같은 하루

아주까리 동동(動動) 댓글+ 2개

시사문단 작가 김해 인물 환경미화원 금동건 시인' 보기 댓글+ 1개

봄이 오는 소리 1

< 잠시 돌아보는 시간 속에서 > - 수필 댓글+ 7개

봄인가 가을인가 댓글+ 8개

3호 동인지 표지입니다-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4개

2009년 시사문단 신인상 및 시상식 12월 12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댓글+ 14개

보미사 댓글+ 3개

거북바위 1

국화

혹여 댓글+ 2개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댓글+ 3개

박태원 서재

< 별 > - 수필 댓글+ 20개

금동건 시인님...자갈치 아지매 모음입니다. 댓글+ 5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상견례 댓글+ 5개

의자 댓글+ 3개

합평회 겸 시낭송회를 9월 5일 오후 1시(토요일) 남양주에서 진행합니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