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거든 댓글+ 8개

한 공간 (친구의 기억) 댓글+ 2개

고요 속의 외침 댓글+ 7개

산 댓글+ 9개

목탁소리 댓글+ 7개

눈부신 아침 햇살 어이 홀로 맞으리오 댓글+ 7개

수수께끼 모음 댓글+ 7개

사랑이라는 당신에게 댓글+ 11개

겨울의 강 댓글+ 11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크리스마스 선물 댓글+ 9개

가을 비드는 날에(Old love Letter) 댓글+ 7개

겨울 풍경 댓글+ 3개

Display 댓글+ 5개

시/12월의 단상 댓글+ 7개

가을 病 (패러디 Parody 형식의 詩-) 댓글+ 8개

검은 꽃 /김영하 댓글+ 9개

두 아들의 재롱잔치 댓글+ 14개

망각(忘却)의 강 댓글+ 7개

부르지 못한 노래 댓글+ 10개

이상한 주소들 댓글+ 10개

장승포 앞 바다 댓글+ 7개

눈이 적당히 왔으면 합니다. 서울에 눈이 옵니다. 댓글+ 4개

겨울의 태양 댓글+ 5개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파도 댓글+ 9개

권력의 통통이들 댓글+ 8개

별 댓글+ 10개

잃을 것이 없다 했는데 댓글+ 11개

다시 오르는 길 댓글+ 22개

파도와 조각배 댓글+ 10개

심통 댓글+ 7개

임의 발자국 댓글+ 12개

참새 방앗간 댓글+ 11개

친절함은 淸香청향이라 댓글+ 12개

사랑, 사랑해요. 댓글+ 4개

마리산에서 댓글+ 8개

당신으로 인하여 댓글+ 14개

욕심 댓글+ 6개

막차 놓치고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