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새해 길 떠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006-01-04 11:01

본문

새해 길 떠나며



坪村
    • Tuscany_Road_Italian_Landscape_Painting.JPG
가자 다시 배낭 메고 가다가 채우고 많으면 덜어주고 하늘 보고 강도 보면서 나를 돌아도 보고 길 떠난 보람 있도록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가고 싶어요 가다가 채우거 많으면 덜고
하늘도 보고 강도 보고...다시금 뒤도 돌아보고,,,그리고
보람됨에 미소짓고....

이선형 선생님 추운날 건강에 유의히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날 이루세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오늘 연락도 안주고 정녕 떠나버리셨나요? 아님 가자!가 아직 마음의 다짐이시면 연락주시와요..........ㅎㅎㅎ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 그림 넘 멋지십니다
새해가
평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보고
강도 보면서
나를 돌아도 보고
길 떠난 보람 있도록

그렇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마음도 가슴도 따스한 한해가 되도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지 않은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만 ...
동인님들 올해도 마음이 행복하시고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6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11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2005-10-27 6
18810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005-10-28 6
18809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5-10-28 6
18808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5-10-31 6
1880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5-11-01 6
18806
너무 좋습니다. 댓글+ 8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5-11-03 6
18805
어둠 저편 댓글+ 7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5-11-04 6
18804
原罪의 傳說 댓글+ 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2005-11-05 6
18803
갈잎의 말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5-11-05 6
18802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5-11-07 6
18801
자신과의 외면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5-11-08 6
1880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5-11-10 6
18799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5-11-12 6
18798
두메 산 댓글+ 11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5-11-20 6
18797
나 어디로 갈까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05-11-26 6
1879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05-11-27 6
18795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05-11-28 6
18794
이별/박 영실 댓글+ 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05-11-29 6
1879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05-11-30 6
18792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5-12-01 6
18791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2-04 6
18790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05-12-05 6
18789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5-12-05 6
1878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05-12-07 6
18787
응급실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005-12-08 6
1878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5-12-10 6
18785
동백 댓글+ 5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2-11 6
18784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05-12-30 6
열람중
새해 길 떠나며 댓글+ 1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2006-01-04 6
18782
하루 댓글+ 4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05 2006-01-08 6
18781 no_profile 전라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2006-01-09 6
18780
되 돌아온 겨울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2006-01-17 6
18779
구름 같은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6-02-03 6
18778
지혜의 강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06-02-09 6
18777
골목 어귀 댓글+ 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06-02-15 6
1877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2006-02-22 6
18775
아침 네 시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06-02-22 6
1877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2006-02-27 6
1877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06-02-27 6
187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06-03-02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