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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운해 박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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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2,313회 작성일 2009-10-07 20:37

본문

저는 8월호를 통해 시조로 등단한 운해 박규일입니다.

63세로서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저는 현재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해동검도 왜관수련원의 심사관으로 활동하고 있고

경찰공무원을 퇴직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장으로 근무하다가 8월말로 퇴직을 하였습니다.

젊을 때는 해병용사로서 청룡부대로 파월하여 2년 1개월 동안 호이안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여 시조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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