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수[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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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59회 작성일 2006-03-16 02: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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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슨 그리움이 그리도 절절하신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남현수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정말 오랫만에 뵈오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이 반가운 마음 시사전에 그대로 가져가오니, 그 때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물러갑니다. 피~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