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592회 작성일 2006-09-08 12:29

본문



웃음은 사람에게 엔돌핀을 준답니다. 보고 웃으시라고 올렸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손오공처럼 다시 펼치셨군요...,
병아리의 입 벌린 순간을 참 신기하리 만큼 셔터 순간 눌러
잡으셨습니다. 정말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블라보!!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미 깜딱이야 히힛 ~
놀란 가심 진정 시키고요

으따 놀라게 하는 데는 또 한 재주 하십니다
흐미 심장이 아직도 벌렁 그립니다

좀은 지루한 시간이라 했는데,
이렇게 웃고 갑니다
좋은 시간 알찬 시간이 되시어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너무 무서워서 클릭하기힘들었답니다
발행인님 건강하소서!@!~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도 서둘러 급하게 크릭하였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발행인님께서 주시는 엔돌핀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휴~~~~~
이제 긴장했던 숨을 돌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놀래켜서 말입니다. 반전의 효과를 제목으로 해서...웃자고 올린 것입니다. 앗! 목원진 시인님..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덧글 감사 합니다.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반복 하다가 클릭 했습니다.....깊은 밤에 떨리는 가슴으로 열었는데, 갑자기 시장기가 도는 군요......ㅎㅎ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06-09-16 0
16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6-12-03 0
163
詩는 나의 연인 댓글+ 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6-12-26 0
1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2007-01-14 0
16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007-01-28 0
16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7-02-22 0
15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7-03-08 0
15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7-03-19 0
15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007-04-09 0
15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2007-04-23 0
15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7-05-12 0
15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007-06-12 0
15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6-05-17 0
1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6-06-14 0
15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006-09-04 0
15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2006-09-19 0
1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2006-10-25 0
1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6-12-03 0
147
개미무상 댓글+ 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6-12-28 0
14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7-02-23 0
14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7-03-08 0
14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2007-03-19 0
14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007-04-10 0
142
강아지의 하품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7-04-23 0
14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4 2007-04-09 0
1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2007-06-13 0
13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2007-07-16 0
13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2006-04-17 0
13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6-05-17 0
13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2006-06-16 0
13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2006-07-23 0
1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2006-09-05 0
13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6-09-19 0
13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06-12-12 0
131
낮달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006-12-29 0
13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2007-01-15 0
12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2007-02-25 0
12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007-03-19 0
1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7-04-10 0
12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7-05-1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