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닭 한 마리에 일곱 마리의 호랑이가 쫓다-웃으세요.- 댓글+ 4개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7개

살인미소의 원조-목원진 시인님에 젊었을 때의 모습- 댓글+ 9개

언제 글을 잘 적을 수 있을까? 댓글+ 5개

봄 고양이 댓글+ 8개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5개

가을에. 낭송시들을 듣고. 댓글+ 1개

-졸린강아지- 보고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댓글+ 7개

이번에 봄은 일찍 오려는가 봅니다. 데뷔 하신지 몇 년이 지나신 분들이 다 잘 되고 있으니.. 댓글+ 6개

악필 댓글+ 4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5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7개

난꽃 댓글+ 5개

詩 댓글+ 11개

[re] 꽃밥을 먹고 위의 연꽃차를 마시면 좋으렸다. 신선의 식사~~ 댓글+ 11개

하얀 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6개

일산 호수공원에 마실-스냅사진모음- 댓글+ 7개

강아지들의 봄 댓글+ 5개

유리잔의 빙점 댓글+ 9개

빈여백에 로고인이 풀리는 것을 방지 하는 방법 댓글+ 3개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10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3개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7개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11개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8개

한강 야경 파노라마 댓글+ 9개

긴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 합니다. 댓글+ 8개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6개

오늘 부터 시작하는 시창작 사이버강의 마경덕 시인님과 함께 댓글+ 4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9개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제가 직접 만든 플레쉬영상시- 댓글+ 2개

박태원 시인님의 가족사진-웃으세요- 댓글+ 6개

詩는 나의 연인 댓글+ 9개

소나무옷 댓글+ 7개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8개

김양수 선생님과 (9월호 헤드스토리)김영기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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