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의 밤 - 사진 모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3,368회 작성일 2014-01-27 10:57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번째로 시낭송의 밤..!!
잔잔한 낭송의 음률이 독립문 주변을 환하게 밝혔지요
각자 준비한 시로 자율적 분위기에서 시행한 시낭송은
사무실을 훈훈하게 데우기도 하였지요 또한 이런자리를 통해
낭송의 의미와 창작의 중요성과 문우지정을 나눈 멋진 자리였답니다
-향후 시낭송 제안 및 문단 발전방향-
1. 문단에서 지정시 1편을 공지하시면 공지된 1편으로
각자 낭송하여 서로간의 감정과 낭송기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개별적으로 개인시나 애착시를 준비하셔서 자유롭게 시낭송 시간을 가져 보도록 제안합니다
2. 개인소개 시간을 통해서 향후 문단의 발전에 도움되시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더 많은 문인들과 그리고 보고싶은 문인들이 함께 행복한 밤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만맘이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바쁘시더래도 참석하시여 멋진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년의 첫번째 시 낭송의 밤이 따뜻한 분위기로 알차게 출발 했습니다.
기획 준비 추진을 직접 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편집장님께서 손수 음식을 장만해 주셔서(발행인님은 오리요리) 더욱 정감이 넘쳤던 자리였습니다.
먼 여정의 아름다운 첫 출발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문인들이 참석하시고
더욱 발전적인 진행으로 모임이 이어진다면 한국 문단 발전의 견인차로 시사문단이
우뚝 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날 원근 각처를 가리지 않고 참석해 주셨던 시인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오년 첫 번째 시 낭송의 밤을 축하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참석 하셨더군요. 꼭 가서 모두 뵙고 새로운 것을 배워오고 싶었는데 그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애써 추진해 주신 손근호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새로운 갑오년!!
시사문단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애쓰시는 빈 여백 동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낭한 시낭송의 운율이 가슴을 간질이는 겨울 밤
늘 멀다는 이유로 보고만 있는 내 모습이 미안하고 안타깝네요
너무 좋아하는데.... 시쓰기보다 시읽기를 더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지정시는 외워서 하고 자유시는 자율로 낭송하면 감동도 더하구요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문우님들 설날 잘 지내시길 빕니다...절[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