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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어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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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021-01-20 11:58

본문

시어로 밥상을 차려 본다

기쁨으로 지은 시
슬픔으로 지은 시

어떠한 형태의 시라도
그 시어에는 아름다운 추억과
그리움이 담겨있어

오늘 하루도 여러 가지 다양한 시어로
글을 쓰며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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