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미혜 시인님과 어머니이신 안혜선 작가님 모습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http://mundan.cafe24.com/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si/signia2001.gif)
이렇게 두 모녀분을 뵈오니
저도 하늘 나라로 가신 옥매화 닮으신 백옥보다
더 고우시던 친정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생전에 효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잘 뵙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장윤숙 시인님 언제나 맑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mc/mcp0208.gif)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박명춘 시인님 언제나 맑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sh/shinhwa.gif)
한미혜 시인님과 어머니이신 안혜숙 작가님을 뵈오니 부럽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신 내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아직도 지우지 못한 가슴속에 사진 한장 오늘밤 내게로 와서 꿈속 사랑 품을 수 있을련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이미순 시인님....사진. 이름옆에 제가 올렸습니다. 상단게시판에 사진변경 요령이 있습니다.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한미혜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hm/hmh4946.gif)
가족^^*
아버님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자리
당신의 그 옆 빈자리가 너무 커 보여서
위로 받기 위해 찾아 온 우리 문단~
많은 동인님의 환영과
따스한 눈길에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지요.
우리의 보금자리
기쁨과 여러 감정들이 아우러진 둥지
항상 그 곳에서 받은 눈길은 저의 마음속에 평생 남아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hm/hmh4946.gif)
손발행인님^^*
엄마와 이청준 생가에 영남여성문학회 문학기행을 갔을때
사진 찍는 것이 너무 싫어
엄마가 그렇게 원하는데 냉정히 뿌리쳤는데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곱고 고우ㅡㄴ
사진 직접 뽑아 주시고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한미혜 시인님. 늘 뵘지만 맑습니다. 사진을 뽑아 드린 것인데..눈물이 도시다니~~ 감사 합니다. 재미있는 문학을 위한 우리들이니~~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엄마 닮은 한미혜 시인님
고운 엄마모습 바로 한 작가님의 모습 입니다
주님에 사랑을 먹고 베푸는 은혜안에 사는 선한 모습의 모녀상 입니다
엄마의 만수무강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한미혜 시인님!
오늘 자당님의 곱고 어지신 모습을 뵈었습니다.
역시 그 어머님 계셨기에 지금의 한미혜 시인님이 었구나,
하는 인상을 세게 얻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이번의 서울에서의 제사도...,
효녀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어머니 말씀 잘 받아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언제나 그랬습니다만, 여러 회원님의 심금을 잘 보살펴 주시니 저의 일처럼 고마움을 느낍니다.
잘하여 드렸습니다.
조한식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so/songj1953.gif)
모녀간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조한식 시인님, 건안하시군요. 늘 뵈면 뵐 수록 신비한 매력이 조한식 시인님으로 부터입니다. 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효녀이신 한미혜 시인님의 맑은 심성은 정말. 옆에서 보니, 어머니의 친구가 딸이구나. 라며 새삼느꼈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ga/gapsunhong.gif)
고우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옥자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fu/fukuda.gif)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부산에서 오셨다니 특별한 정을 느낍니다
한미혜 시인님 어머님과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ck/ckyooj.gif)
보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한 편의 시가 따로 없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tk/tkfkdcjstk61004.gif)
모녀간의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부럽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영원히 함께 하시길요
이은영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na/nan_gurum.gif)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그야 물론
한미혜 작가님입니다.
가 아니고 한미혜 작가님의 어머님이 제일 어여쁘십니다."
"그럼, 그 다음으로 이쁜 사람은 누구?"
"그야 물론~~, 고 다음은 비밀이야요~~ "
한미혜작가님,
많이 보고싶네요. 오랫동안 못 만났잖아요? 우리? ㅋ^^*
우영애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o1/o1020.gif)
어머님께서 고우십니다 젊으셨을때는 더욱 아름다우셨겠습니다
어머님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길...물론 한시인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