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철 시인님의 시집 [그리움은 발이 없어 밀물처럼 밀려 오는가]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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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시인님의 시집에 이어 박원철 시인님의 시집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 바랍니다.
특히 표지 촬영 제공을 강연옥 시인께서 따님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그리움은 발이 없어 밀물처럼 밀려 오는가[도서출판 그림과책/시사문단]
가격 7000원
페이지 140
그림과책[시사문단]에 옥고의 작품으로 엮어진 시집과 단행본은
시집 흥보를 위해, 부단이 노력 하여, 플레쉬 시집 제공[인터넷 흥보]와 월간 시사문단에 표지 광고를 통해서 한국문단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철 시인님의 시집은 약 삼일 후 교보 영풍 대형 문고와 일주일 후 전국 대형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사문단/그림과책은 삼년 동안 단행본 100권(시집 통권 40권 수필집 20권 소설 20권 비소설기타 20권 등 삼년동안 약 100권의 단행본을 출간한 단행본 기획 전문 출판사이며 신뢰와 작가님들의 마음에 일치에 변함 없이 디자인 기획을 추구 하며 출판 시장 마케팅의 결정 포지셔닝을 정확 하게 판단하며/디자인과 편집 기능을 완벽히 갖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 출판사 입니다.)
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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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시인님 감축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 것을 이루어 내셨네요.
시집을 내는 시인처럼 행복한 일도 드물겁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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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축하드립니다.
저와 제 딸 민경이에게는 한 없는 영광이구요. ^*^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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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께서 밀물처럼 읽히는 시집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바래요
거듭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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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옥필이 활짝 꽃피시길 바랍니다. 강영옥님의 따님이 모델이시라니 기쁘시겠습니다 강연옥님!
<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df/3f/4139433dc7fd0.jpg?4139438e?ext=.jpeg width=150 height=100>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원철 선생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주아주 많이많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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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올 가을은 읽을 시집이 많아서 행복한 계절이 되겠군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임남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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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거듭 축하 드립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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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을 하셨씁니다.
수고하셨씁니다.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희망과 사랑 그리고 자비의 씨앗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박원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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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홍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동자를 낳은 산모처럼 행복합니다. / 아름다운 표지 그림을 제공해주신 강연옥 선생님, 서로에게 두고 두고 기념할 만한 일이 이 가을의 첫들목에서 일어 났군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제 시집이 한반도의 맨 끝 제주도 까지 전달 되기를 빕니다./ 이선형 선생님, 이렇게 향기로운 화분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취미가 화초를 기르는 거라서 선생님의 축하의 메세지가 유난히 제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허순임 선생님, 낮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손선해서 손 내밀어 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김태일 선생님, 그래도 가장 낮익을 분에게 받는 축하 인사라 더욱 반갑습니다. 건필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감명을 주는 좋은 글 많이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임남규 선생님, 오늘 아침 바람이 서늘합니다. 지난 여름의 흘린 땀을 수확하는 계절이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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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선생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독서의 계절에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원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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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메미 소리가 요란한 걸 보니 이제는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건필하십시오
배상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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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뜯어내고 영혼을 새겨 넣은 소중한 시집을 내신 박원철 시인님께 깊고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 거두시기를 바라나이다.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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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신이 열매의 결실로 다가온 시집출판에 축하를 드리오며...^*^~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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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합니다...^^*
날개 달고 훨훨~~!!
더욱 문운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왕축하 드립니다.
성필하시길...()...
박원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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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춥기까지 하는 군요 간밤에 내린 가을비 때문입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김석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함께 누리는 열매이길 빕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희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사문단에서 가장 많이 봐왔던 모습이라 친근감을 느낍니다. 항상 건필하십시오
황용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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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립니다. 글쓰기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클릭 해 보니 됩니다 .
평소에 존경하던 시인님 출판기념회에
자리할수 있었다는 것
상당한 영광이었습니다.
다시 뵌 시사문단 울시인님들
화이팅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박원철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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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이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