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 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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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493회 작성일 2005-06-20 19:35본문
편애없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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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애없는 씨앗이 되어 어떠한 어려움 존재하더라도
편애없는 사랑...!! 영원한 ...그리움의 향기 느끼고 갑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보는 사람들은 편애(偏愛)를 할까? 아니면 모두를 사랑할까?
시인들은 아니 적어도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은 "내안의 우리가 아닌 우리안에 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감상 했습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히 공인이나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지만 편애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손근호 시인님.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시사문단 6월에 실어 줄 수도 있는 시를 보낸다고 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