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시낭송 플렛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2005-08-18 21:13

본문



손근호 시인의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입니다.



나레이터 정경수


14년전인가......그때 사랑 하던 사람에게 메모로 적어본 시가...장난스럽게 적어 본 위의 졸시가 전국에 낭송가들이 자주 낭송을 한다고 하기에, 올려 봅니다.


이름을 검색 하다.. 일반인들이 즐겨 낭송을 하는 것으로 검색이 되더군요.

http://www.familycounseling.or.kr/bbs/zboard.php?id=sudabang&no=15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감사 합니다. 이시의 메모를 받든 그 친구와 결혼도 했답니다...... 결국 남은 것 이 시 한편 졸시가 남았습니다....오영근 시인님. 서울엔 비가 옵니다. 계신곳에도 비가 오는지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 발행인님...!!아~~ 정말 앙징스러운 노래입니다...시와 나레이이터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림에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결혼할만하군요....!!!ㅎㅎ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밤에 죽음을 마다하고 내리는 우지직비도
가슴으로 듣자!
가슴으로 적은 시!
마음을 열고 흠뻑 시심에 젖으니 잠시 자리를 비켜 주네요.
제 아내도 시의 사랑에 밤이슬 덮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동요같은 맑음이 옵니다.
아이 같은 모습도 떠오르고 참----! 좋습니다
문단 문우님들 좋은글을 차레로 낭송으로 만드셔셔 올리심이...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자의 목소리가 앙증스러워서 더욱 가슴에 와 닿는군요.

그렇습니다. 손시인님!
시란 그 쓴 사람의 감정을 직접 경험하여 보지 않고서는
그 진수를 평가할 수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평론가들의 평론은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04건 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05-08-27 0
6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2005-08-25 0
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05-08-25 0
6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05-08-25 3
60
개미무상 댓글+ 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2005-08-23 1
5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2005-08-23 0
5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5-08-23 3
5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05-08-22 2
5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5-08-22 1
5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2005-08-20 2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5-08-18 2
5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9 2005-08-16 22
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2005-08-16 2
51
유리잔의 빙점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2005-08-16 1
50
연신내 칼국수 댓글+ 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5-08-16 4
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5-08-14 2
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2005-08-12 0
4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005-08-12 6
4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2005-08-12 3
4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2005-08-12 1
4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5-08-10 3
4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05-08-09 4
4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2005-08-06 6
4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2005-08-05 7
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2005-08-04 1
3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5-07-31 1
38
개미허리 댓글+ 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005-07-28 1
3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2005-07-23 1
3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005-07-23 1
3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05-07-23 1
3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2005-07-19 2
3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2005-07-19 1
3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2005-07-19 1
3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2005-07-12 2
3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05-07-10 10
2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2005-07-10 3
28
댓글+ 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2005-06-24 3
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5-06-20 2
2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05-06-19 2
2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05-06-05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