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철 시인님의 시집 [그리움은 발이 없어 밀물처럼 밀려 오는가]출간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20회 작성일 2005-08-17 18:30본문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에 이어 박원철 시인님의 시집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 바랍니다.
특히 표지 촬영 제공을 강연옥 시인께서 따님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그리움은 발이 없어 밀물처럼 밀려 오는가[도서출판 그림과책/시사문단]
가격 7000원
페이지 140
그림과책[시사문단]에 옥고의 작품으로 엮어진 시집과 단행본은
시집 흥보를 위해, 부단이 노력 하여, 플레쉬 시집 제공[인터넷 흥보]와 월간 시사문단에 표지 광고를 통해서 한국문단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철 시인님의 시집은 약 삼일 후 교보 영풍 대형 문고와 일주일 후 전국 대형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사문단/그림과책은 삼년 동안 단행본 100권(시집 통권 40권 수필집 20권 소설 20권 비소설기타 20권 등 삼년동안 약 100권의 단행본을 출간한 단행본 기획 전문 출판사이며 신뢰와 작가님들의 마음에 일치에 변함 없이 디자인 기획을 추구 하며 출판 시장 마케팅의 결정 포지셔닝을 정확 하게 판단하며/디자인과 편집 기능을 완벽히 갖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 출판사 입니다.)
댓글목록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원철시인님 감축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 것을 이루어 내셨네요.
시집을 내는 시인처럼 행복한 일도 드물겁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듭 축하드립니다.
저와 제 딸 민경이에게는 한 없는 영광이구요.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원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께서 밀물처럼 읽히는 시집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바래요
거듭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축드립니다.
옥필이 활짝 꽃피시길 바랍니다. 강영옥님의 따님이 모델이시라니 기쁘시겠습니다 강연옥님!
<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df/3f/4139433dc7fd0.jpg?4139438e?ext=.jpeg width=150 height=100>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원철 선생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주아주 많이많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원철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올 가을은 읽을 시집이 많아서 행복한 계절이 되겠군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거듭 축하 드립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일을 하셨씁니다.
수고하셨씁니다.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희망과 사랑 그리고 자비의 씨앗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박원철님의 댓글
박원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민홍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동자를 낳은 산모처럼 행복합니다. / 아름다운 표지 그림을 제공해주신 강연옥 선생님, 서로에게 두고 두고 기념할 만한 일이 이 가을의 첫들목에서 일어 났군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제 시집이 한반도의 맨 끝 제주도 까지 전달 되기를 빕니다./ 이선형 선생님, 이렇게 향기로운 화분까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취미가 화초를 기르는 거라서 선생님의 축하의 메세지가 유난히 제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허순임 선생님, 낮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손선해서 손 내밀어 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겠습니다. /김태일 선생님, 그래도 가장 낮익을 분에게 받는 축하 인사라 더욱 반갑습니다. 건필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감명을 주는 좋은 글 많이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임남규 선생님, 오늘 아침 바람이 서늘합니다. 지난 여름의 흘린 땀을 수확하는 계절이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원철 선생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독서의 계절에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원철님의 댓글
박원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옥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메미 소리가 요란한 걸 보니 이제는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건필하십시오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신을 뜯어내고 영혼을 새겨 넣은 소중한 시집을 내신 박원철 시인님께 깊고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 거두시기를 바라나이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의 정신이 열매의 결실로 다가온 시집출판에 축하를 드리오며...^*^~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축하 합니다...^^*
날개 달고 훨훨~~!!
더욱 문운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왕축하 드립니다.
성필하시길...()...
박원철님의 댓글
박원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상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춥기까지 하는 군요 간밤에 내린 가을비 때문입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김석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함께 누리는 열매이길 빕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희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사문단에서 가장 많이 봐왔던 모습이라 친근감을 느낍니다. 항상 건필하십시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올립니다. 글쓰기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클릭 해 보니 됩니다 .
평소에 존경하던 시인님 출판기념회에
자리할수 있었다는 것
상당한 영광이었습니다.
다시 뵌 시사문단 울시인님들
화이팅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박원철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얼굴이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