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야후주요뉴스 속보]소녀시인 강나루, 시집 '욕조 속 개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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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90회 작성일 2005-09-09 17:11본문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히 보았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경사가 났네요
강나루 시인 축하드려요
열심히 더더욱 좋은시로 2집 3집 계속 출간 하시기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다 우리 강나루 시인님에 오늘의 일이 동인님들의 덕이 아니겠습니까.. 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짝짝짝 !!!! 강나루 시인님 축하 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 시인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그러한 문인을 발굴한 시사문단에도 경사가 났네요.
우리의 모두의 기쁨입니다. ^*^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나루 시인님 축하합니다. 아울러 시사문단의 경사로 크나큰 기쁨입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첫 시집의 발간에 머물지 말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우리 문학사에 이름이 남는
시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나루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읽고 또 읽고, 너무 기쁘네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조속의 개미..몇귀절의 소개싯귀를 읽으면서 (중략)이라 된 부분의 시맛이 궁금해 지고
입에 침이 고인다.
한편의 시집이 어느날 그냥 불쑥 튀어나온 것이 아닐 것이고 보면 더욱 궁금해 진다.
빨리 한권사서 그 맛을 보고 싶다.
축하의 메시지 이렇게 띄워보고 싶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의 시에서 강나루 시인님 "욕조속의 개미" 잘 감상 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축하합니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