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사드립니다.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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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007-12-12 15:42본문
수평선의 분홍잎이
신통 유희로
동녘빛 돌탑이끼에
소금물방울........
발행인님 회장님 선배님들께 인사드리면서 무한한 발전과 영예를 빎니다.
우리집 식구는 성법심여사는 주지님, 김리선 중3은 제주도 우수상 문예, 초등교고학년 전국 금상 과학문예, 제주최우상 4.3문예, 제주도 119대상 포스터, 김리성 중2는 태권도 3단 칭찬해주고싶은 인내력 모범 정직한 상.
김리도 초등1 제주도 우수상 미술,
12월의 하늘길로 간 서울거리의 잠시 혼란스러움과 시상식장의 훌륭한 시인님들 작가님들이 엄숙함에 긴장되었으나 다과회의 사랑방 풍경과 형제 자매들간의 우애로움... 특히 발행인님의 다정다감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눈이 내릴것 같은 동지절에........
신통 유희로
동녘빛 돌탑이끼에
소금물방울........
발행인님 회장님 선배님들께 인사드리면서 무한한 발전과 영예를 빎니다.
우리집 식구는 성법심여사는 주지님, 김리선 중3은 제주도 우수상 문예, 초등교고학년 전국 금상 과학문예, 제주최우상 4.3문예, 제주도 119대상 포스터, 김리성 중2는 태권도 3단 칭찬해주고싶은 인내력 모범 정직한 상.
김리도 초등1 제주도 우수상 미술,
12월의 하늘길로 간 서울거리의 잠시 혼란스러움과 시상식장의 훌륭한 시인님들 작가님들이 엄숙함에 긴장되었으나 다과회의 사랑방 풍경과 형제 자매들간의 우애로움... 특히 발행인님의 다정다감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눈이 내릴것 같은 동지절에........
추천6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시사문단의 입성을 축하 드리고
앞으로 문단의 별이 되시어
문운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등단을 축하하며, 시창작을 하시면서 훌륭한 가정을 꾸며가시기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수 시인님!
시사문단에 등단과
빈여백의 식구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자주 빈여백에서 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신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빈여백 동인 되심 축하드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의 새 식구 되심은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시인님의 문운이 활짝 피어나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11월에 수필로 시사문단 과 빈여백의
문인이 되신 분 아니신가요?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