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화를 머리에 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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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293회 작성일 2013-11-26 12:19본문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모를꽃, 이모화
하노이에서 이름 모를 꽃을 머리에 꽂고
카메라 앞에 섰을 이시인님의 자화상을
떠 올려 봅니다 소녀 같은 자태로
포즈 취했을 이시인님 그 모습 12월 신인 수상식때
보고 싶습니다 뵐 수 있을련지요~~^^
오랜 간만에 소식 접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국 베트남의 아침 풍경이군요
마냥 소녀처럼 환한 미소가 이름모를 꽃보다
더 아름답고 짙은 향기로 전하여 옵니다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진리를 믿고 있었나 봅니다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낸 것 처럼 익숙한 미소가 가끔 그립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좋은 '시' 많이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시인님
대전에 첫 눈이 왔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유림공원을 가고 했는데
눈이 펑펑 솟아지는 아침 미사에 참여하기 위해 걷는
발걸음이 유림공원으로 가고 싶네요
유림공원은 눈을 맞고 그대로 기다려 줄텐데 내일가도..
발표된 '시' 따뜻하게 마음을 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이상향님의 글.
응원해드립니다,